사연과 신청곡
79세 친정엄마의 '요양보호사'시험합격을 축하하며~^^
엄마께서 올해 79세입니다. 지난 2년간 '요양보호사'합격을 위해 6번을 도전하셨답니다.
드뎌~ 이번 시험에서 합격을 하셨네요. 그동안 수능보는 손주들을 보며, 컴싸사용법을 익히시며,
'나도 시험보는 수험생이다'라며, 멋진 '외할머니,친할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신 자랑스런
저의 엄마'박래숙여사'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영웅'의 'Hero'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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