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신청곡 요청합니다.

작년에도 라디오를 통해서 축하했는데..... 정오의 희망곡에서도 조문주님이 축하해주셨습니다. 

(그 주디님이 정오의 희망곡까지 한 날이였습니다. 아마 정아름님이 코로나 걸리신 기간일듯..

)

올해도 어김없이 집사람의 생일이 왔습니다. 

굿모닝 FM에도 축하사연을 신청했는데 선정되면 듣고 바로 진해로 출발!

벚꽃을 보고 일찍와서 점심을 먹을 계획입니다.  (애들 하교시간 전에 와야해서요 초등3학년)

작년에는 청사포에서 조개구이 먹고왔는데 올해는 어디로 갈지도 고민이네요 ㅎㅎㅎ

마지막 노래 신청곡 가능할까요? (혹시라도 부산이나 타지역이면 못들을까봐...가능한 늦게... )


신청곡은 존박의 굿데이 입니다. 

"사랑하는 장여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자. 생일축해해"

아.. 3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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