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14시 05분

낮잠이 간절할때! 눈이 번쩍뜨이는 라디오

청취자 참여

하늘나라에계신 할머니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은천동에사는 김나은이라고합니다 

어쩌다 흐린날이면 저는 하늘나라에계신 할머니 생각이남니다 

무척이나 그리운 마음에 지금도 할머니댁에가면 우리강아지하고 부르실것만 같네요 

사골에있는 장독대를보고있으면 장맛이 끝내주셨던 할머니표 된장찌게가 

생각이남니다 

마늘양념 넣고 맛있게 끊여주셨던 할머니 손맛이 가득한 

돤장찌게였지요 

오늘따라더 하늘나라에꼐신 할머니가 많아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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