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퇴근길 톡톡

김연경의 퇴근길 톡톡

18시 05분

퇴근길 수다와 소통의 시간

청취자 참여

문화이음콘서트에 가고싶은 선생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선생님입니다.

퇴근길을 책임져주는 퇴근길톡톡 정말 잘 듣고있어요!

학교는 제한적인 상황들때문에 선생님도 학생들도 조금은 지치는 날들의 연속이네요

날은 점점 추워지고 평소 가수 노을..정말 좋아하는데

울산에서 문화이음콘서트를 한다는 광고를 봤어요!

가을밤 노을오빠들의 목소리 들으며 코로나블루 이겨내고싶네요


신청곡은 노을의 전부너였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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