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따른 액체화물 감소로 지난달 울산항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1%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원유 수입과 석유류 수출 감소로 액체화물 물동량이 27.3%나 감소하면서 전체 물동량이 22.1% 감소한 1천337만 톤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반화물은 중국발 철강 수입 감소에도 차량과 부품 수출 증가로 2.5%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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