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울산의 중위소득가구의 주택구입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71.5로 한 해 전보다 1.8p 낮아졌습니다.
주택구입물량지수는 중위가구가 구입 가능한 주택수의 비율로 수치가 낮을수록 구입 가능한 주택이 적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의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지난해 5월 2억 5천300만 원에서 올해 5월 2억 6천700만 원으로 5.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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