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12)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임금협상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구체적인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한 뒤 25일에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월 기본급 14만 9천600원 인상과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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