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에도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울산의 양대 국가산업단지 생산액이 전년 대비 1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1분기 미포국가단의 생산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한 48조 8천여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온산국가산단도 12.7% 증가한 18조 5천억 원을 생산해 울산 양대 국가산단 모두 생산액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온산산단의 경우 수출액과 가동률 등 지표가 하락했지만, 급등한 환율 영향으로 원화로 집계되는 생산액은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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