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연금, 가입 부담 완화‥가입자 '급증'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6-08 17:00:00 조회수 49

월 지급금 인상과 초기 비용 부담 완화 등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액수와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울산지역 주택연금 신규 보증공급액은 77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6.6% 증가했습니다.

또 보증공급 건수도 지난해 68건에서 올해는 78건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은 주택연금 가입 증가는 월 지급금을 3.13% 인상하고, 가입 때 한 번에 내야 하는 초기 보증료도 주택 가격의 1.5%에서 1%로 낮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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