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울산MBC와 경상일보가 울산 표심을 예측하는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시장선거는 단일화 성사 여부에 따라 판세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감선거는 지지율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치열한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먼저 이돈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 선관위에 등록된 후보를 기준으로 울산시장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김상욱 후보 35.8%,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35.5%로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고, 진보당 김종훈 후보 19%, 무소속 박맹우 후보 5.2%였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민주당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하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 43.6%,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36.9%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상욱 후보가 앞섰습니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6.7%였습니다.
진보당 김종훈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에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36.3%, 진보당 김종훈 후보 36.9%로 접전 양상을 보였고,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8.6%였습니다.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의 양자대결일 경우,
민주당 김상욱 후보 45%,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40.2%로 오차범위 안에서 4.8%P 차이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의 양자대결일 경우,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39.3%, 진보당 김종훈 후보 40.4%로 오차범위 안에서 1.1%P 차이를 보였습니다.
교육감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는 질문에는,
구광렬 전 울산대학교 교수 14.3%, 조용식 전 울산교육감 비서실장 41.8%, 김주홍 울산대 명예교수 24.4%로 조용식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전태진 후보 40%,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 40.5%로 접전양상을 보였고, 개혁신당 김동칠 후보는 6.4%, 새미래민주당 이미영 후보는 3.6%였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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