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겨울 태화강과 동천·회야강을 다녀간 철새가 111종 12만 1천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9종, 3만 2천 마리, 36.5%가 늘어난 것으로 특히 가창오리, 검둥오리사촌, 상모솔새, 댕기물떼새 등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일본과 제주도 등 남방 개체군이 북상 전 울산대숲에 머무른 것으로 보인다며 대숲의 생태적 수용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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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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