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와 10대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5/11) 오후 7시 20분쯤 "아내와 딸이 숨져 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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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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