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도 황사 영향‥곳에 따라 빗방울

입력 2026-04-22 08:38:53 조회수 174

연일 황사가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서풍을 타고 꾸준히 황사가 유입되면서 우리 지역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에 육박하며, 평소 대비 3배 이상 높았는데요.

특히 울산은 한때, 2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공기 중에 황사가 머물며, 대기질이 좋지 못하겠는데요.

호흡기 질환자분들은 외출을 자제하시고,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부산과 경남은 오전부터 울산은 낮사이 비가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양은 5에서 최대 20밀리미터 가량이 되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외출하실 때,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과 경북 북부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지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5도, 울산이 13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높아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9도, 양산이 18도애 그치며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3도, 창녕이 10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낮 기온 18도 안팎 보이며 어제만큼 오르진 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주 후반에는 다시 20도를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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