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 업체 참여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8조 9천억 원에 달했지만 지역에 본사를 둔 업체가 따 낸 계약은 3조 2천억 원으로 35.9%에 그쳤습니다.
특히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 계약액은 전년 대비 23.6%, 1조 7천억 원이나 늘었지만, 지역 업체와의 계약은 오히려 1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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