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정견발표회‥ 본격 심사 돌입

이용주 기자 입력 2026-03-20 20:20:00 조회수 40

[앵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서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 심사와 후보자 선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75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울산시당 출마예정자 정견 발표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정견발표회를 연 곳은 울산이 처음입니다.

연단에 오른 장동혁 당대표는 자신부터 모든 것을 갈아넣겠다며 울산에서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역풍이 불고 있다 할지라도 역풍을 순풍으로 바꿔 가는 것 그것이 정치이고 그것이 우리 국민의힘의 DNA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출마예정자들 모두 연단에 올라 당 지도부와 공관위, 당원 1천여 명 앞에서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한 지역일수록 객석에서도 지지자들의 응원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두겸 시장은 정책 발표에서 울산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인구 유출을 막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겸 / 울산시장]
"만약에 4년을 더 위임을 받는다면 시민에게 선택을 받는다면 반드시 AI 수도 산업 수도 울산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 심사와 후보자 선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영상취재 김능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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