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수 교육감이 6.3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 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를 헤쳐 나갈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3년 전 겨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울산교육을 과거로 되돌리지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출마했고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울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천 교육감의 불출마 선언으로 진보 진영에서는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교육감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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