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평년보다 온화‥ 내일 새벽부터 비

입력 2026-02-26 08:17:01 조회수 48

[리포트]

아침 공기가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최저 기온도 부산이 8.9도, 울산이 8.6도로

예년 기온을 5도에서 7도 가량 크게 웃돌고 있고요.

낮에도 14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경남 내륙지역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낮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최근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요.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이 8도로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2도, 양산이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6도, 함안 4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크게 춥진 않겠습니다. 

현재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해안가로 너울성파도 넘나들 수 있는 만큼,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공휴일인 월요일에도 한 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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