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전까지 공기 탁해… 큰 일교차·대기 건조 주의

입력 2026-02-12 09:15:28 조회수 21

추위가 주춤하니 어김없이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전일 유입된 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우리 지역은 오전까지 공기가 탁하겠는데요.

여기에 경남 내륙으로는 짙은 안개도 뒤엉켜 시야가 답답한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 부산이 1.4도, 울산이 0.7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온화한 서풍이 불어들면서 14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둘쑥날쑥한 기온변화에 대비해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동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메마른 대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불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오늘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이 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3도, 양산이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도, 함안 영하 7도가리키고 있고낮 기온은 12도에서 14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도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계속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설날 연휴인 다음주 초반에도 추위로 인한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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