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 건조특보 계속

입력 2026-02-03 08:21:34 조회수 41

[리포트]

코 끝 시린 공기도 낮부터는 힘을 잃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9도로 여전히 영하권을 보이고 있지만,

낮부터는 따듯한 남서풍이 불어와 금세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이후로도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주 중반까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한편, 많은 눈비가 이어진 내륙지역과 달리

동해안과 영남지방은 여전히 건조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화재가 번질 위험성 역시 큰데요.

이럴 때 일수록, 작은 불씨도 다시 한번 살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경남 서부 내륙 곳곳으로는 어제 내린 눈이 도로 곳곳에 남아 빙판길이 된 곳이 많은데요.

보행 시 주머니에서 손을 빼 보폭을 좁게 걸으시고,

차량도 서행 운행 운전 하는 등 안전에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영하 2도, 울산이 영하 3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 울산과 양산이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영하 3도, 함안 영하12도로 아침까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서히 올라서 내륙지역이 10도 안팎 보이며 한겨울치고는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m까지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입춘을 기점으로 낮 기온이 10도를 넘어서며 3월 초순만큼이나 온화하겠는데요.

다만, 토요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날이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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