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해 울산 5,474명 순유출‥ '인구 유출' 확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1-30 17:00:00 조회수 16

지난해 울산에는 일자리를 찾아 청년층이 유입됐지만 학령기 인구과 퇴직 베이비부머의 탈울산은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은 1년 전에 비해 590명 늘어난 5천474명이 순유출되며, 광주와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유출률을 보였습니다.

경제활동의 핵심 축인 25세에서 34세 구간에서 831명의 순유입됐지만, 학력기 인구가 3천여 명이 빠져나갔고 퇴직 베이비부머 세대도 928명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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