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 2천5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부터 부과됐던 미국 자동차 관세 등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5% 감소한 11조 4천67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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