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울부심' 사업 성과‥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

최지호 기자 입력 2025-12-04 17:00:00 조회수 13

울산시는 생활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는 '울부심' 사업이 시민 생활 편의와 자부심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울부심 사업은 2027년까지 867억 원이 투입되며 어린이·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와 울산 야시장, 아이문화패스 카드 발급 등이 시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일상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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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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