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지난 7월 방송한 UHD 2부작 다큐멘터리 '반구천의 암각화'가 오늘(9/23) 서울 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좋은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울산MBC 보도국 설태주 기자가 만든 '반구천의 암각화'는 암각화 첫 발견부터 유네스코 등재까지 전 과정과 함께 대곡리 일대 4계절 풍광을 처음으로 화면에 담아 지역방송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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