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오늘(9/12) 울산 전담 여행사 10곳을 초청해 현장을 답사하고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암각화와 울산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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