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 주민세 50만 3천여 건, 15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분 규모는 남구가 12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으로 차지했고, 사업소분은 울주군이 39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울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게 각각 부과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