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다음 달 12일로 끝나는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이 1년 연장됐습니다.
원전특위는 최근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출과 추가 원전 건설 등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활동 기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원전특위는 활동 기간 연장을 통해 원전 안전 확보와 원전 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