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일인 29일과 30일, 선거일인 다음달 3일에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위해 차량과 활동보조인을 지원합니다.
교통편의 제공 대상에는 중증장애인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임신부도 포함됩니다.
또 선거일 당일에는 대중 교통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선거인에게도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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