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는 무면허 운전을 해 벌금 300만원이 확정된 홍성우 시의원에 대해 울산시의회가 징계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시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고도 5개월째 시간만 보내고 있다며 이는 직무유기이자 책임회피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6월 예정된 임시회에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결과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