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읍 주민단체들이 오늘(4/8) 기자회견을 열고 남창역과 온산역을 잇는 철도인 '온산선'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온산선이 주거 지역을 통해 유해화학물질을 운반하고, 울주군 남부권 한복판을 관통해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폐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온산선 폐지 여론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철도를 통해 항공유를 공급받는 공군과 물류를 운송하는 인근 공장의 반대에 부딪혀 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