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올해부터 유아 사교육비를 조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유아 사교육비의 핵심이 되는 영어학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이 울산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지난 2019년 18곳에서 2023년에는 38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학원의 교숩비는 월평균 101만8천원에 기타 경비로 9만5천원을 지출하고 있어 총 비용은 111만3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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