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노조가 올해 임단협 교섭 난항으로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 가운데 87%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 참여 인원의 88%가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늘(10/23) 지노위 3차 조정에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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