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보유가 전국 시도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는 질식소화덮개 9개와 이동식 수조 5개 등 모두 29개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27개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내년에 장비 30여개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계속 장비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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