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공립 학교 중 6곳이 학교에 기계설비 유지 관리자를 한 명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교 건축물의 연면적 합산이 1만㎡를 넘으면 기계설비 유지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지만, 울산의 공립학교 6명은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문 의원은 각급 학교들이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관리자 선발을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부가 지역 교육현장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재정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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