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남목에서 북구 정자를 잇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완전개통이 기존 계획인 2024년보다 3년가량 미뤄져 2027년 가능할 전망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도로 전체 4개 구간 가운데 마지막 구간 공사는 올해 상반기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용역과 도로설계가 기존보다 늦춰졌고 적정공사 기간도 2년에서 3년 2개월로 늘어났습니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는 총연장 9.94km의 왕복 4차로 개설 사업으로 국가산단 내 입주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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