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가 오늘(9/14) 오전 9시부터 4일간 파업에 돌입하면서 울산을 오가는 열차도 일부 감축 운행되고 있습니다.
KTX는 평소 하행선 37대가 울산역에 정차하던 것이 24대로, 기존 35대이던 상행선 열차는 21대로 줄었습니다.
태화강역과 북울산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도 상하행 각각 하루 15대 운행되던 것이 11대로 감축됐습니다.
철도노조는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노동조건 개선과 철도 민영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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