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사는 어제(9/7) 교섭을 열었지만, 회사가 내놓은 기본급 10만 6천 원 인상 등의 제시안을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이외에도 정년연장 등 각종 요구사항에 회사가 충분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오는 13일과 14일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고된 파업 전날인 12일까지는 회사와 교섭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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