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의 제1차 국가물관리계획이 과거 정보만을 토대로 작성돼 울산의 물 부족분이 기존보다 33%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감사원의 환경부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감사에서 울산의 물 부족량은 당초 연간 301만세제곱미터로 추산됐지만 감사원이 재산정한 결과 오는 2042년쯤 398만세제곱미터가 부족한 것으로 측정돼 물 부족분이 33%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이번 감사에서는 울산시가 미래에 물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전망됐음에도 재정자립도와 상수원 보급률이 높은 광역시라는 이유로 환경부의 나눔지하수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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