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국보 반구대암각화가 이번 태풍 카눈으로 또다시 물에 절반 정도 잠겼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 수위가 53m가 넘으면 물에 잠기기 시작하는데 오늘(8/11) 오전 사연댐의 수위는 55m를 넘겨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이후 13일 만에 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연댐 수위를 낮춰 반구대 암각화가 오는 23일쯤 침수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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