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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안전사고 잇따라..2명 사상

이용주 기자 입력 2023-08-07 20:44:00 조회수 0

울산의 작업 현장 2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8/7) 낮 12시 47분쯤 남구 여천동의 한 고물상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집게차 헤드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집게차 헤드를 올린 채 차량 엔진오일을 교체하다가 헤드가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7분쯤 남구 매암동의 한 공사장에서는 포크레인 작업 중 돌더미가 무너져 30대 작업자 B씨의 다리가 돌덩이에 깔려 무릎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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