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는데 이 남성은 경찰이 쫓던 수석 절도사건의 용의자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1일 오후 7시쯤 중구 옥교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학생과 여성들이 보는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특정 부위를 노출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소지품을 확인하다 가방 안에서 수석 수십 점을 발견해 추궁한 결과, 이 남성이 지난 20일 중구의 수석 가게에서 300만 원 상당의 수석 60점을 훔친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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