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의 악성 민원 대응과 학생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느껴 명예퇴직을 하는 울산지역 교원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는 208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최대 수치였던 지난해 189명을 또 갱신한 것으로, 10년 전인 2013년 107명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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