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20) 울산에서 대만에서 보낸것으로 추정되는 우편물을 확인한 시민 3명이 어지럼증과 마비증세를 호소한 사건과 관련해 사건 보도 이후 전국에서 비슷한 신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 경찰청에 따르면 어제(7/20) 저녁 지난 11일 주거지 우편함에서 해당 우편물을 발견했으며 보도에 나온 노란색 봉투로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남에서도 오늘(7/21) 아침 말레이시아에서 발송된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대전에도 오늘(7/21) 오전 비슷한 신고가 접수되자 대전 동구가 해외 우편물을 조심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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