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 한 성인 정신지체 생활시설에서 외국 우편물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7/20) 낮 12시 30분쯤 해당 시설에 발송지가 대만으로 추정되는 해외 우편물이 도착해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직원 3명이 호흡곤란과 마비증세를 보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직원 3명은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 소포에서 발견된 가루 등의 성분을 분석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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