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깡통주택 280채를 유통해온 전세사기 일당 90여명을 무더기 검거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021년부터 전세사기를 벌여온 일당 91명을 검거하고 이가운데 2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빌라나 오피스텔을 매매한 뒤 이 가격에 전세를 내주고 차익을 챙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러 왔으며, 울산에서 건물 매매에 필요한 허위 매수인 61명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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