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7/15)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울산지방은 구름만 낀 가운데 낮최고 기온이 29.5도를 기록하며 후텁지근했습니다.
하지만 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몰려오면서 울산지역에도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부터 모레 사이에 50~150mm, 많은 곳은 20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기상대는 특히 내일(7/16)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늘(7/15)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한 관리사항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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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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