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7/3)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두겸 시장은 베스타스 풍력발전 터빈공장의 울산 유치 실패에 책임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세계 제1위인 풍력터빈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가 울산과 전남 목포를 두고 터빈공장 건립을 저울질해왔는데 목포로 가게 된 것은 김 시장이 지난 1년 동안 풍력발전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취임1주년 기자회견에서 베스타스 터빈공장의 목포 유치 가능성을 내비쳤는데 울산시는 아직 베스타스가 공식입장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며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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