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가 7월 4일 6차 본 교섭을 앞둔 가운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의 핵심 쟁점인 '정년 연장'을 두고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5차 임단협 교섭에서 사 측이 정년 연장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자, 노조 교섭 위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교섭 도중 전원 퇴장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국민연금 수령 시기인 만 64세까지 연장할 곳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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