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 오후 2시 쯤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생존수영 대회에서 20대 안전요원이 심정지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행사 관계자가 갑작스럽게 쓰러진 대회 안전요원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한 뒤 출동한 소방대원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행사 주최측은 오늘 저녁으로 예정돼 있던 개막식을 비롯한 추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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