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쟁의행위를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늘(6/30)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내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뒤 다음 달 7일에서 11일 사이 전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입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기본급 18만4천900원 인상, 정년 연장 등을 담은 올해 요구안을 사측에 보낸 상태로 지난달 16일 상견례 이후 10여 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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