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에어컨 실외기나 냉장고 내부 구리선 등을 훔쳐 달아난 60대 A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새벽 남구 달동의 한 식당 앞에 설치된 냉장고를 부순뒤 구리선을 손수레에 실어가는 등 울산과 대구에서 에어컨 실외기 3대와 구리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추적한 끝에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노숙 중이던 A 씨를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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